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의 건물 잔해에서 구조팀이 지진 피해자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3.02.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
한국구세군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 모금을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해피빈' '체리' 홈페이지의 모금함에서 기부금을 받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의 오프라인 주요 점포에서 '스페셜 자선냄비'를 운영하고 있다.구세군 관계자는 "기부금이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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