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방송ㆍTV

청불 '장미맨션' 창감독 "수위 세다? 일부러 자극적 연출NO" [N인터뷰]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5-23 14:18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