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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방이 완전 찜통…속옷만 입은 거 아니에요" 화들짝 포즈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4-11 10:25 송고 | 2022-04-11 10:37 최종수정
배우 김하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하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하영이 집안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이 완전 찜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해가 쨍하고 밝은 걸 좋아해서 채광 잘드는 집으로 고른 결과, 올여름도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 김하영은 검은색 끈소매 상의 차림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그는 섹시한 분위기와 함께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김하영은 44세의 나이가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백옥 같은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섹시한거 아니에요?", "보는 사람이 더 더워지는 기분이네요", "집에서도 이렇게 핫하다니", "대낮부터 이러시면 곤란합니다"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이에 김하영은 누리꾼들의 발언을 의식한듯 김하영은 해시태그로 "#속옷만입은거아니고 #나시에요"라고 설명을 더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서프라이즈 김태희'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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