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사회 > 사회일반

"17세 동생, 쇠파이프 묻지마 폭행 당해…가족에 말하지 말라는 경찰 황당"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2-01-19 10:41 송고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