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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마돈나, 27세 남친 꼭 끌어안고 '달달' 애정 과시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8-09 09:30 송고 | 2021-08-23 09:18 최종수정
마돈나 인스타그램©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뉴스1

팝스타 마돈나(63)가 36세 연하의 남자친구 댄서 알라말릭 윌리엄스(27)와 데이트를 즐겼다.

마돈나는 9일 인스타그램에 '알라말릭과의 농장 라이프'라고 이름을 붙인 사진들을 게재했다.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한 마돈나는 남자친구를 꼭 끌어안고 깊은 애정을 보여주기도. 잔디밭 위에서 승마를 하거나, 수국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도 사진에 담았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염문을 뿌려왔다. 최근에는 36세 연하로 20대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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