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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블랙 프라이데이' 연다…"최대 80% 할인·최다 혜택 제공"

특색 있는 이벤트로 고객 시선몰이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0-11-10 09:00 송고
안다르 블랙프라이데이.© 뉴스1

안다르 올해 최대 할인과 혜택이 주어지는 '안다르 블랙 프라이데이 2020'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최대 80% 할인과 최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즌 오프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1주차에는 릴레이 특가 행사가 열린다. 오는 1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안다르의 대표 상품이 릴레이 특가 라인업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날 할인가에 선보이는 제품은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레깅스' 등이다.

3주차에는 '안다르 회원전용 블랙세일'을 진행한다. 인기제품에 별도의 할인 혜택을 더해 초특가로 선보이는 것. 이는 안다르 회원 한정 특가 이벤트로 1인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블랙프라이데이 특가에 추가 5%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발급돼 소비자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안다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이번 '안다르 블랙 프라이데이 2020' 행사는 역대 최고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최대 할인 행사인 만큼 절호의 구매 찬스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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