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영월 운학리 '산불'…헬기 4대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

(영월=뉴스1) 한귀섭 기자 | 2024-04-19 16:03 송고
강원 영월 무릉도원면 운학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영월 무릉도원면 운학리 산불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1시 49분쯤 강원 영월 무릉도원면 운학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소방당국은 인력 77명, 헬기 4대, 진화차 6대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2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