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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총선 사무실 개소 "중구 발전 완성하겠다"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2024-02-24 17:28 송고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이 24일 22대 총선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이 24일 22대 총선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다면 중구 발전을 완성하겠다."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이 24일 22대 총선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현, 권명호, 정동만 의원과 울산지역 주요 인사, 중구민 등이 방문해 성황을 이루었다.

박성민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국회에서 원내부대표, 조직부총장, 당대표비서실장, 전략기획부총장 등 당내 보직 없이 지낸 날이 없었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선으로 그 흔한 외유 한번 없이 늘 뒤에서 묵묵하게 의정활동만 충실히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재선의원이 된다면 중구를 대표해 앞장서서 당당하게 일하며 중구 발전을 완성할 것이다”며 “총선 압승으로 여러분과의 인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사말 이후 박 예비후보는 ‘2024 정치개혁, 특권 포기 서약식’을 가지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강조한 국회의원 5대 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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