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18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지하 1층 하역장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누수는 하역장에서 작업을 하던 지게차가 스프링클러를 훼손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 관계자는 "스프링클러 벨브를 잠그고 안전조치를 했다"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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