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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들이 16일 시드니 서부 근교 웨이클리 소재 아시리아 기독교 교회 흉기난동 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예수 좋은 목자 교회' 라이브 예배 방송중 난입한 용의자의 무자비한 칼부림이 있었으며 동기는 '종교적 테러'라고 규정했다. 2024.04.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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