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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윤주태가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야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FC(중국)와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E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만회골을 넣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0.11.30/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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