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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과 추궈훙 주한중국대사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중국의 날' 행사 개막에서 용의 눈에 점을 찍는 화룡점정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중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울-중국의 날'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2018.10.21/뉴스1
kkorazi@
서울시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한중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서울-중국의 날'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2018.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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