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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노조 도심행진, 집배원 근무조건 개선 촉구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17-07-22 16:19 송고 | 2017-07-22 17:47 최종수정
전국우정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전국 우정노동자 총궐기대회’를 마친 뒤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모인 전국 8개 지방본부, 248개 시군단위 지부에서 1만 3000여명(주최측 추산)의 집배원들은 "근로시간 단축 등 과로사 및 돌연사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2017.7.22/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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