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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가희, 발리에서 비키니 입고 발산한 건강미…탄탄 몸매 [N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06-03 07:17 송고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의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고 옥수수를 먹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입을 크게 벌리고 옥수수를 먹으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가희는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0년생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가희는 올해 한국나이 43세로, 지난 2월 종영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 활약했다. 현재 발리에서 가족들과 지내는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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