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네오스화학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아동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마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뉴스1 |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아동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이날 자매결연을 맺은 울주군 청량읍 소재의 화창마을과 양동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선물 총 150박스를 전달했다.
또 하늘지역아동센터와 대현다함께돌봄센터도 찾아 각각 20개씩의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매년 울산지역 아동과 자매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신학기·어린이날·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전달, 영화 보여주기 등 문화체험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길태 롯데이네오스화학 생산본부장은 “어르신과 아동들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ky0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