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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박하선 "신작 '며느라기' 위해 똑단발 변신…어려 보여 좋아"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10-22 08:33 송고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1
박하선이 똑단발로 스타일 변신을 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박하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박하선은 똑 떨어지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 청취자가 이에 대해 묻자 박하선은 "'며느라기' 캐릭터를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단발 스타일이 어려 보여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출연 중이다. 오는 11월2일에는 tvN '산후조리원', SBS 파워FM '씨네타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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