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유레카 © 뉴스1

프랜차이즈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세컨드유레카(Second Eureka)가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컨드유레카는 프랜차이즈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를 표방하며, 가맹 본사를 위한 브랜딩부터 가맹점 모집까지 대행해 준다.특히 막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려는 창업주들의 고민을 원스톱 컨설팅으로 모두 해결해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식음료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주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가맹본사의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범 세컨드유레카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첫 단추"라며 "든든한 사업의 파트너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