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 |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의 3대 이사장으로 27일 선출됐다.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한미원)은 그동안 초·중·고등학교 방송반 활성화 사업, 노인복지관, 군부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미디어교육을 실시해왔으며,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 VJ시민기자단 미디어교육 등 서울청소년환경영상예술제,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을 위한 미디어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노운하 이사장은 성균관대 대학원 무역학과를 수료했으며, 2000년 파나소닉코리아 창단 멤버로 입사 후 2010년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 2012년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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