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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해비타트 이사장(앞줄 왼쪽부터),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이한준 LH사장,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LH공사, 한국해비타트, 굿네이버스와 함께 30억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국가유공자 100 가구에 '명예를 품은 집'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4.4.17/뉴스1
kinam@news1.kr
국가보훈부는 LH공사, 한국해비타트, 굿네이버스와 함께 30억 규모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쳐 국가유공자 100 가구에 '명예를 품은 집'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4.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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