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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마곡안전체험관' 개관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개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곡안전체험관은 3층 규모로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월까지는 강서양천·서부·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8월 이후 서울 관내 전체 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4.17/뉴스1
photo@news1.kr
마곡안전체험관은 3층 규모로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월까지는 강서양천·서부·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 대상으로 시범운영하고, 8월 이후 서울 관내 전체 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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