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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과 인사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2022.7.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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