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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5일(현지시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클리닉을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서 전용기를 타기 위해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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