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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 지키는 박용택 '2500번째 안타는 다음 경기에서'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0-09-19 19:14 송고 | 2020-09-19 20:22 최종수정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LG 박용택(오른쪽)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프로야구 최대안타의 주인공 박용택은 2500안타 고지를 단 3개 앞두고 있다. 2020.9.19/뉴스1
newsmaker82@news1.kr
프로야구 최대안타의 주인공 박용택은 2500안타 고지를 단 3개 앞두고 있다. 2020.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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