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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녀상 또 수난, 이번엔 자전거 테러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2020-07-09 11:16 송고 | 2020-07-09 11:21 최종수정
지난 8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 건립된 '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한 남성이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고 달아나는 일이 발생했다. 사진은 소녀상 옆에 놓여진 자전거의 모습.(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 제공)2020.7.9/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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