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美 ICT, 균주 분쟁서 '메디톡스에 손'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20-07-07 11:30 송고
美 ICT, 균주 분쟁서 '메디톡스에 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6일(현지시각)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에 대해 미국 수입금지 10년이라는 예비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은 메디톡스가 지난해 1월 미국 파트너사인 엘러간과 함께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 및 제조공정 도용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권고는 구속력이 없으나 올 11월 ITC 위원회의 최종 판결 시 참고가 된다.

사진은 7일 서울 강남구 메디톡스 사옥(왼쪽)과 대웅제약 사옥. 2020.7.7/뉴스1


photolee@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