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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국방기술품질원이 운영 중인 '어머니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 단'이 지난 15일 군병원인 경기 양주시 국군양주병원을 방문해 환자복을 확인하며,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19.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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