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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경북 울릉군 서면 남서리에서 어민들이 오징어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울릉수협에 따르면 올해 울릉도 오징어 생산량은 지난해 절반 이하 수준인 451t을 기록했다. 2017년 765t, 2016년 787t에 비해 크게 준 것이다. 2018.12.13/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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