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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에서 열린 긴급 철도안전점검회의에서 한국철도공사 유재영 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17.9.14/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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