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날씨ㆍ재해
서울을 비롯한 인천 서부권과 경기 중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활짝 핀 홍매화 옆에서 산책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7.3.21/뉴스1
kysplanet@news1.kr
국립환경과학원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까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7.3.21/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명품 주얼리 착용한 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7/6654086/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