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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배우 정혜성이 8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오스기 렌, 정석원, 성유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개봉한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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