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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추성훈, 2년 만에 글러브 낀다…네덜런드 킥복싱 강자 홀즈컨과 맞대결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01-23 13:52 송고 | 2024-01-28 20:4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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