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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승리, 안 변했다"…발리서 두 여성과 '시간차 양다리' 의혹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3-10-04 10:37 송고 | 2023-10-04 15:17 최종수정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 News1 김진환 기자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 News1 김진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이번에는 '양다리 여행 의혹'에 휩싸였다.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승리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나 두 여성과의 양다리 여행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매체는 승리가 지난 9월1일 친구들 사이에서 공식적인 연인 관계를 선언했던 A씨와 9월21일부터 25일까지 5박6일 일정의 발리 여행을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승리는 오래된 인연 B씨와 9월7일 우연히 마주친 후, A씨와의 여행이 끝난 9월25일부터 28일까지 발리 여행을 제안했다.

승리는 A씨가 발리를 떠난 뒤, 바로 B씨를 만나 A씨와 함께 묵었던 숙소 및 함께 찾았던 카페, 식당에서 또다시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A씨와 B씨가 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발리 여행 사진을 올리면서 승리의 양다리 행각이 드러났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이 서로 팔로우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같은 장소의 사진을 보고 승리의 양다리를 확인했다는 것.

A씨와 B씨는 디스패치에 승리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알림) 내역까지 공개했다. 특히 B씨는 승리의 양다리를 확인한 후 9월28일 발리를 떠났고, 승리는 B씨에게 사과를 한 후 다음날인 9월29일 바로 클럽에 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B씨가 "그는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월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지난해 5월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처벌법 위반(성매매 및 성매매알선, 카메라등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바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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