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이정현 남편 병원 개원식에 '女스타 총출동'…병원 이름은 '와'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2023-08-09 15:19 송고 | 2023-08-09 16:23 최종수정
(이윤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윤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가수 겸 배우 이정현 남편의 병원 개원식에 여자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8일 방송인 이윤미는 "개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이정현 남편의 병원 개원식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바쁜 와중에도 남편 내조와 살림까지 완벽한 언니 늘 응원해요"라며 이정현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정말 병원 이름!!! 센스쟁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병원 이름은 이정현의 히트곡인 '와'를 넣어 지은 '연세 와병원'이다.

사진에는 이정현 부부를 가운데에 두고 이윤미와 배우 오윤아, 한지혜, 가수 백지영 등이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문의 박유정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얻었다. 박유정은 지난 6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syk13@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