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연예가화제

'열정페이 논란' 강민경, 재차 사과 "초봉 3000만원으로 조정…제 불찰 죄송"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3-01-11 20:55 송고 | 2023-01-12 09:03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