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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0년 일한 매니저에게 4000만원 상당 자동차 선물"

21일 채널S '김구라의 라떼9' 방송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12-22 07:26 송고
채널S 제공
채널S 제공
방송인 김구라가 매니저에게 자동차를 선물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정성호가 특별 MC, 크랙시 우아와 수안이 MZ손님으로 출연해 '돈돈돈, 돈의 맛'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9위는 ‘우리 사장님이 미쳤어요!’가 차지했다. 중국 유명 철강기업 사장님 팡 웨이가 순위의 주인공. 5만 명의 직원을 이끄는 그는 보유 자산만 4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재력가라고. 그는 직원들에게 5년 연속 목표 이익을 달성하면 엄청난 성과급을 주겠다는 약속했고, 실제로 이뤄지자 1인 1스마트폰부터 현금 보너스, 외제차까지 플렉스를 펼쳐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였다.

이때 정성호는 김구라에게 매니저에게 보너스를 준 적이 있는지 물었다. 김구라는 "매니저와 함께한 지 10년이 넘었다. 4천만원 상당의 자동차 선물한 적이 있다. 그래서 매니저도 저한테 잘한다"라고 셀프 미담을 방출했다.

3위로는 '요즘 영앤리치가 사는 법'으로, 미국의 평범한 10대 소녀가 자수성가해 부자가 된 이야기를 소개했다. 주인공인 엠마 체임벌린은 평범한 소녀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무기로 구독자를 늘려갔고, 개인 채널 오픈 1년도 채 되지 않아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엠마는 110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할 만큼 영향력이 커졌으며, 현재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MZ 대표 '영앤리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최근 LA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55억 원 상당의 고급 주택을 구입한 엠마는 초호화 인테리어를 자랑, 가구에만 1억 이상을 투자하는 등 힙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셀럽들의 차박’이 2위를 차지했다. '차박 스타'의 주인공인 머라이어 캐리는 ‘바퀴 달린 초고층 빌딩’이란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놀라운 규모를 자랑했다. 1층 라운지에는 65인치 TV와 스튜디오급 사운드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2층에서는 클럽 파티도 열 수 있었다. 이 캠핑카의 가격은 한화로 약 23억 7600만원. 정성호는 "평소 자녀들과 여행을 다니던 머라이어 캐리가 코로나19 시국에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캠핑카를 선택했다"고 부연했다.

대망의 1위는 '마른하늘에 돈벼락'. 2018년 홍콩 한 빈민가, 하늘에서 갑자기 돈이 떨어졌고,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몸싸움까지 벌였다, 한화로 약 3000만 원을 뿌린 주인공의 정체는 가상화폐 사업가 웡칫킷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싶다는 취지로 퍼포먼스를 기획했으나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김구라는 "선한 의도라고 하지만 오해하기 좋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모두가 행복해하는 돈 뿌리기 이벤트를 준비해봤다"라며 지난해 파키스탄의 한 결혼식에서 하객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 이벤트를 소개했다. 결혼식 피로연으로 돈 뿌리기 이벤트를 준비한 것. 무려 1시간 동안 약 1500만원의 돈을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구라의 라떼9'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채널S에서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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