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국제 > 동북아

日억만장자 마에자와 "빅뱅 탑 포함 8명과 내년 달 여행"

일본판 일론머스크, 비행 경비 모두 자신이 부담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2-12-09 08:48 송고 | 2022-12-09 13:43 최종수정
빅뱅 탑이 2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재난 영화이다. 2022.7.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일본판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9일 빅뱅 탑, DJ 스티브 아오키 등 8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2023년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마에자와가 빅뱅 탑 등과 내년 우주비행 프로젝트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마에자와는 '디어문(dearMoon)' 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에 8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최초로 민간인 우주 비행을 함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에자와는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빅뱅 탑, 이병헌과 끊임없는 친분을 과시한 바 있어 두 사람이 디어문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돼왔다. 

일본의 괴짜 부호 마에자와 유사쿠(46)가 2022년 1월7일 도쿄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다녀온 우주여행 관련 소감을 처음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그가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빅뱅 탑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내년에 진행될 우주비행 프로젝트에 더욱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마에자와는 이 같은 우주비행의 모든 경비를 자신이 직접 부담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일본 국적 민간인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약 12일 간 여행을 하고 돌아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에자와는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 창업자이자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의 설립자로,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유명한 억만장자 기업가다.


real@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