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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엔씨·넷마블·카카오게임즈 등 게임주 줄줄이 신저가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2022-09-23 10:51 송고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이용자들이 13일 카카오게임즈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일대에서 사측과 간담회를 앞두고 마차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2022.9.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게임주가 줄줄이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만9000원(-5.48%)하락한 3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2만5000원까지 떨어지며 전날 기록한 장중 최저가(34만6500원)에 이어 이틀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넷마블도 2% 넘게 하락한 5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5만4400원까지 하락하며 역시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1.82% 하락한 4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4만3100원까지 하락하면서 전날 기록한 신저가(4만3550원)를 경신했다.

최근 성장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가치)을 적용받았던 게임주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프랜차이즈 게임 이용자들의 '트럭 시위',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이용자들이 '마차 시위'를 하며 게임 운용·과금 방식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어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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