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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40대 여배우' 루머에 남편과 셀카 "저희는 잘 지내요"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6-15 15:52 송고 | 2022-06-15 16:21 최종수정
최지연 인스타그램 © 뉴스1
최지연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최지연이 '40대 여배우' 루머에 해명했다.

최지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댓글에 '괜찮냐'고… '뭐지?' 하는데 오늘 기사보고 놀람 저희는 잘 지내요"라며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연은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최지연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40대 여배우가 30대 남편으로부터 흉기로 공격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여러 배우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지연은 자신과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다.

최지연은 단막극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도전 천곡'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 출연해 '동안 배우'로 화제를 모았다.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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