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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중' 스테파니, 탱크톱+핫팬츠 입고 독보적 각선미 [N샷]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01-06 10:25 송고
스테파니 SNS © 뉴스1
스테파니 SNS © 뉴스1
스테파니 SNS © 뉴스1
스테파니 SNS © 뉴스1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독보적 각선미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도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탱크톱 상의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테파니는 독보적인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아이돌 천상지희로 데뷔해,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에 이어 발레리나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 23세 연상의 메이저리그(MLB) 유명 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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