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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평택 고덕 29일부터 민간청약…전용 84㎡ 이상 공급

[사전청약]②올해 2차 민간 청약 3300가구 공급
인천 검단 2666가구, 평택 고덕 658가구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2021-12-28 11:00 송고 | 2021-12-28 14:24 최종수정
민간사전청약 공급계획(국토부 제공)© 뉴스1

올해 마지막 민간사전청약으로 인천 검단과 평택 고덕에서 총 3300가구가 공급된다. 인천 계양, 평택 고덕은 사전청약에서 이례적인 경쟁률을 보이며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300가구 규모의 올해 마지막 민간 사전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청약 물량은 인천 검단 2666가구, 평택 고덕 658가구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공급…전용 100㎡ 초과 709가구

인천 검단 지구에서는 호반 써밋이 AB19블록 771가구, 제일 풍경채가 AB20-1블록 551가구, 중흥 S-클래스가 AB20-2블록 1344가구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 호반 써밋은 전용 84㎡로만 공급되며 제일 풍경채와 중흥 S-클래스는 전용 72㎡부터 전용 147㎡가 포함된다.

인천 검단은 도시 중심부까지 이어지는 인천 지하철1호선 연장선과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과 연결되어 서울 및 인천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자족형 신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5개 구역으로 특화된 상업·교육문화·도시지원시설 등이 조성된다.

인천 검단의 추정 분양가는 3.3㎡당 1347만6000~1372만1000원이며 △전용 72㎡ 3억8900만~3억9900만원 △전용 84㎡ 4억4300만~4억6500만원 △전용 101㎡ 5억3400만원 △전용 115㎡ 6억1880만~6억1890만원 △전용 147㎡ 10억4000만원으로 책정됐다.

평택 고덕 지구에는 청약 물량으로 대방 디에트로가 A46블록 658가구가 있다. 대방 디에트로는 전용 84㎡부터 전용 115㎡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평택 고덕은 수도권 남부의 교통 요충지로서 SRT 지제역, 1호선 서정리역이 위치하며, 평택-제천 고속도로, 평택-파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주변으로 학교 및 서정리천과 연계한 공원이 계획돼 주거여건이 양호하고 에듀타운, 국제교류단지 조성 등 국제화 계획지구로 특화된다.

평택 고덕의 추정 분양가는 3.3㎡당 1438만4000원이며 △전용 84㎡ 4억7482만~5억1991만원 △전용 111㎡ 6억2182만~6억5060만원 △전용 115㎡ 5억9194만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민간분양 단지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추정 분양가를 산정한다"며 "추정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20% 저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전체 물량 21% 추첨제로 공급…"다양한 계층에 기회 제공"

이번 사전청약은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 전체 공급물량의 37%는 일반공급으로, 나머지 63%는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등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또 전체 공급물량의 21%인 680가구가 추첨제로 공급돼 다양한 계층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공급분외에도 11월 민영주택 특공 추첨제 시행에 따라 생애최초·신혼부부 특공물량의 30%인 302가구도 추첨제로 공급될 계획이다.

사전청약 접수일은 내년 1월10~12일로 특별 및 일반공급에 대한 청약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공공과 민간을 포함한 사전청약 당첨자는 당첨자 선정이 제한되기 때문에 당첨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당첨발표는 같은 달 1월18~20일에 순차로 이뤄지며 자격검증 등의 과정으로 최종 확정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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