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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뉴욕에서 자유로운 일상…성유리 "우리 자기" 애정 [N샷]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1-12-15 09:41 송고
핑클 이진 SNS © 뉴스1
핑클 이진 SNS © 뉴스1
그룹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진이 뉴욕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롱 코트에 흰 티셔츠, 청바지를 입고 안경을 쓴 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글에 핑클 멤버 성유리는 댓글로 "우리 자기, 옷 따시게(따뜻하게) 입고 다녀"라며 애정을 전했고, 이진도 "우리 자기도"라며 화답했다. 이어 옥주현은 "이 빈티지 코트는…"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진은 "네가 준거지요"라며 답해 돈독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9년 핑클 멤버들과 JTBC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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