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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 임시회 개회…주민감사청구제 조례안 등 심사

황은주 의원, 공공 재활용선별장 설치 제안
하경옥 의원, 장애인 특수교육기관 설립 촉구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2021-10-22 16:11 송고
대전 유성구의회가 22일 제25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하고 있다.(유성구의회 제공)© 뉴스1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이금선)는 22일 제25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감사청구제 시행에 따른 주민 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조례안 그린카드 운영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구정질문에서 황은주 의원은 코로나19로 쓰레기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쓰레기 대란 문제를 언급하고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 확충과 공공 재활용선별장 신규 설치를 제안했다.

하경옥 의원은 유성구 관내에 특수학교가 없다며 장애인 특수교육기관 설립을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정용래 구청장은 "재활용 정거장은 편리한 시설임에도 외곽에 설치할 수 밖에 없고, 인공지능 재활용품 수거장비는 시비를 확보해 내년에 2대를 설치할 것"이라며 "재활용품 공공선별장은 빠른 시일 내에 대전시, 타 자치구와 구체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해선 "장애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립 특수학교 설립에 대해선 공감한다"며 "지역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해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대전시, 시교육청과 함께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송재만 의원은 고령장애인을 위한 정책 마련을, 김연풍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송봉식 의원은 향토맛집 특화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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