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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연쇄살인' 강윤성 "사형선고만이 사죄 기회"…변호인에 편지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김도엽 기자 | 2021-10-13 14:29 송고 | 2021-10-13 14:3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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