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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푸트니크 V 백신 효과 97.6%…380만명 데이터"

백신 수석 개발자 데니스 로구노프 발표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021-04-19 23:15 송고 | 2021-04-20 06:20 최종수정
러시아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러시아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 V'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97.6%로 나타났다고 러시아 연구진 측이 밝혔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소재 가말레야 국립전염병·미생물학연구소 박사이자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수석 개발자인 데니스 로구노프는 2차까지 접종받은 380만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같이 주장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초 저명한 의학저널 란셋에 게재된 스푸트니크 V에 대한 효과 수치(91.6%)보다 높은 것이다.

로구노프는 지난 16일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발표에서 "가말레야 연구소 과학자들은 이 백신을 2회 맞은 사람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97.6%라는 효과율을 계산해냈다"고 밝혔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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