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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주미 강, 리싸이틀 연다…'바흐 무반주 전곡' 하루에 도전

5월31일 서울 공연…대전·대구·수원 투어 예정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2021-03-24 09:06 송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리싸이틀 포스터. (빈체로)© 뉴스1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 전곡을 완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클라라 주미 강은 오는 5월3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단독 리사이틀에서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3곡)와 파르티타(3곡) 전곡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 시간만 약 120분에 이르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파르티타 전곡을 반주 없이 연주하는 것은 연주자에게도 도전이다.

그는 2019년 포르투갈 마르바오 페스티벌에서 3일에 걸쳐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전곡을 연주한 바 있다. 여섯 곡 전곡을 하루에 모두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 이외에 5월25일 대전예술의 전당, 26일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6월1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부터 인터파크와 롯데콘서트홀을 통해 할 수 있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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