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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박인환x송강, 사제 브로맨스 담은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1-02-25 08:41 송고
tvN '나빌레라' 포스터 © 뉴스1
tvN '나빌레라' 포스터 © 뉴스1
'나빌레라' 박인환과 송강이 남다른 브로맨스를 예고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 연출 한동화) 측은 25일 박인환과 송강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송강 분)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극 중 박인환은 삶의 끝자락에서 가슴 깊이 담아뒀던 발레의 꿈을 꺼내 든 은퇴한 우편배달원 덕출 역을 맡았다. 송강은 뒤늦게 시작한 발레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현실 때문에 방황하는 청년 채록 역을 연기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평생 꿈이었던 발레를 시작하면서 발레 스승 채록을 만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덕출의 모습이 담겼다. 이런 덕출과 달리 채록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덕출과 채록은 대비되는 표정과 반대로 서로에게 몸을 기대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과연 두 사람의 남다른 브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웹툰 '나빌레라'의 원작자인 훈(HUN), 지민 작가가 직접 작화한 웹툰 버전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한없이 인자한 덕출과 뾰로통한 채록의 케미가 일러스트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표현돼 시선을 끈다.

'나빌레라' 제작진은 "독특하고 새로운 '발레 사제듀오' 박인환 송강만의 끈끈한 케미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라며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가 원작 웹툰 일러스트로 탄생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빌레라'는 오는 3월22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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