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유채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겸 모델 유채련이 호캉스를 즐기는 일상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채련은 10일 자신의 SNS에 "헉 기사가 다섯개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호캉스를 다녀온 모습의 사진이 기사화된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배우 겸 모델 유채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앞서 유채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수언니 생일 축하해. 호캉스 힐링중. 스트레스 날아가라. 해지기 전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유채련은 지인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며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있는 가슴 라인이 드러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유채련의 청순하고 청초한 외모에 먼저 눈길이 갔다.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는 눈부신 S라인 몸매를 당당하게 뽐내며 독보적인 섹시미를 맘껏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배우 겸 모델 유채련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해당 영상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가 넘사벽이네요", "사진만 보니 여름같기도 하네요 눈 호강하고 갑니다", "제가 본 몸매 중에 가장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환상적인 곳과 예쁜 사람을 동시에 보고 있네요" 라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모델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동 중인 유채련은 래퍼 지코, 자이언티, 박재범 등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