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초근접 셀카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혼자사니좋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는 물론, 여전히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커다란 링 귀걸이로 멋을 낸 모습도 돋보인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우리 나이로는 59세다. 현재 방송인 겸 책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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