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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에 주목한 미술장터…'예술하라-예술편의점' 8일 개막

온라인 플랫폼 개설해 어디서든 작품 관람·구매 가능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0-10-07 15:00 송고
김두은, attractive-force, 장지에 채색, 80x103㎝.© 뉴스1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작가미술장터 '예술하라-예술편의점'이 열린다.

'예술하라-예술편의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레드서울, 카페통인에서, 16~20일에는 충북 충주시 어울림시장 내 16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2020년 트렌드 키워드인 '편리미엄'을 활용한 '예술편의점'이다. 현대인의 소비기준이 '편리함'에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예술하라-예술편의점'은 미술품의 편의점으로서, 미술품 쇼핑의 장소적인 편리함은 물론이고 미술품 가격, 인간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포용력의 편리함을 추구한다.

예술하라 홈페이지 캡처.© 뉴스1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고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미술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미술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리함의 일환으로 코로나19에 장터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 작품 감상과 쇼핑을 어디서든지 할 수 있게 했다.

현장에서는 전시 이외에 '작가피칭' '선후배 작가인터뷰', 가상경매를 체험해 보는 '컬렉앤 셀' '주말브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중견작가 10여명의 작품도 볼 수 있다. 주재환, 김용철, 김선두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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