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SNS © 뉴스1 |
율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 빠졌다는 소리 들어서 기분 좋다. 생애 첫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볼을 꼬집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임신 후 82㎏까지 증량했다가 최근 53㎏까지 감량했다는 율희의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그 해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2020년에 딸 쌍둥이를 낳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 중이다.
seunga@news1.kr